우리 해군의 여섯 번째 1800t급 잠수함인 '유관순함'이 10일 해군에 인도됐다. 해군은 향후 5개월간 승조원 적응 훈련 등을 거쳐 12월쯤 유관순함을 실전배치할 계획이다.
유관순함은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재래식 잠수함 중의 하나다. 특히 사거리 500㎞ 이상인 '천룡' 잠대지(潛對地) 순항미사일을 장착했다. 북한 해안에서 수백㎞ 떨어진 바닷속에서 평양 주석궁 등을 3m 이내의 오차로 정밀 타격할 수 있어 대(對)잠수함 작전 능력이 떨어지는 북한에 위협적인 존재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에서 장보고-Ⅱ급(214급) 잠수함인 유관순함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에 인도된 유관순함은 5개월 동안 임무 수행을 위한 승조원 훈련 등을 거쳐 오는 12월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