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전 2시부터 잠수교 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수교는 수위가 5.5m를 넘으면 보행자를, 6.2m를 넘으면 차량을 통제한다.
잠수교의 수위는 팔당댐 방수량에 영향을 받는데 현재 팔당댐은 초당 7천2백여 톤의 물을 방류하며 수위 25m를 유지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늦은 오후쯤이 돼야 잠수교 통행제한이 해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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