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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 경기콘텐츠진흥원, 씨네21은 다양성영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 다양성영화 지원 프로젝트인 'G-시네마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시나리오 공모 및 제작?투자 지원, 발굴 등의 공모, 신인 배우 오디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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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역시 다양성영화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밝혔다. 조진웅은 "사람엔터 창단 멤버로, 나중에 잘되면 배우들과 동참해서 작은 영화에 도움 되는 일을 하자는 이야기를 많아 나눴다. 이 일을 실현하고 있다는 게 의미 있고 그 사실에 위안도 되지만, 더 확실한 건 재밌다는 사실"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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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다양성영화가 많이 발전하고 또 후원을 얻어야 그 가지가 뻗어서 한국영화 전체가 튼튼해진다"며 "자본과 더불어 의식의 변화도 중요하다. 나눌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우는 "이렇게 뜻깊은 일에 선배들과 동참할 수 있어 보람차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행복한 현장에서 촬영해 왔는데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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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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