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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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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훈훈한 외모에 지적인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오상진은 '20세기 소년소녀'의 젠틀하고 소신있는 변호사 역할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성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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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는 '응답하라' 시리즈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한예슬과 김지석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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