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뭉쳐야 뜬다'에 첫 여성 게스트가 뜬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 윤종신과 한채아가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뭉뜬' 패밀리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오는 18일 유럽 중부에 위치한 체코로 떠난다. 4인방의 물 오른 '아재케미'에 더욱 힘을 보탤 윤종신, 그리고 첫 여성 게스트 한채아의 투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가 예고된다.
최근 론칭된 여러 신규 예능 MC로 발탁돼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윤종신은 '뭉뜬' 제작진의 공들인 섭외 끝에 어렵게 이번 여행에 합류했다. '뭉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패키지 여행의 매력과 4인방의 편안한 호흡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홍일점 한채아의 합류는 강력한 아재 패키지에 변화를 선사할 전망. 앞서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여군특집과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털털하고 소탈한 매력을 보여줬던 그녀의 등장이 이번 여행에서 어떤 반전을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특히 한채아는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소속이어서 두 사람의 호흡도 궁금해진다.
한편, 11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뭉뜬'에서는 하와이 편 1탄이 공개된다. 앞서 여정들과 달리 신혼여행 특집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파리돼지엥' 정재형과 정형돈의 '꿀케미'가 보장된다.
윤종신과 한채아 '2색' 게스트의 활약이 기대되는 체코 편은 하와이 편과 캐나다 편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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