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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문에서는 tvN 월화 신작 '하백의 신부' 남주혁과 신세경이 지난주보다 4계단씩 뛰어올라 1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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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쌈, 마이웨이'의 두 주인공은 지난주보다 화제성이 소폭 하락했다. 라이벌 탁수와의 경기 후 청각에 이상을 호소하며 오열 연기를 선보인 박서준이 4위, 리그 최초 여성 링아나운서의 길을 선택한 김지원(▽5)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별 후폭풍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안재홍의 모습이 부각되면서 5계단 상승, 금주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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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7일 방송 예정인 MBC <왕은 사랑한다>의 임윤아가 6위, 임시완이 8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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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의 채리나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3위,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희가 7위, 데뷔 전 채리나로 인해 독기를 품게 됐다고 고백한 나르샤가 8위였다.
JTBC '효리네 민박'의 스태프 아이유가 5위를 차지했다. 허둥지둥하는 직원 아이유의 모습에 네티즌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9위는 실수 없는 랩핑으로 2차 예선의 벽을 넘은 Mnet '쇼미더머니6'의 양홍원이, 10위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있는 한류스타의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성훈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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