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은 드래프트가 끝난 후 단타스에 대해 "활동량이 많고, 공간 창출 능력이 빼어난 선수다. 3~4번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다. 수비폭이 넓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커리는 WKBL팬들에게도 워낙 익숙한 인물이라 말이 필요없다. 득점력과 3점슛까지 장착한 전형적인 슈터지만, 문제는 다루기 쉽지 않은 성격이다. 안 감독은 "커리가 우리팀에 있을 때 선수들과 융합이 잘됐었다고 하더라. 이번에도 드래프트에 간다고 하니 우리 선수들이 '커리 좋아요'라고 이야기 하더라. 큰 걱정은 없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사실 KB스타즈가 가장 원했던 외국인 선수는 WNBA 출신 가드 쥬얼 로이드다. 기동력이 있으면서도 슈팅까지 장착해 KB스타즈가 원하는 '빠른 농구'를 할 수 있다. 박지수가 있기 때문에 KB스타즈가 로이드를 뽑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KB스타즈보다 앞 순번을 뽑은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로이드를 선택하면서, 차선택을 해야 했다. 안덕수 감독은 "지수가 있으니 기동력 있는 4~5번 외국인 선수가 필요했다. 정통 센터보다는 박지수를 받쳐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커리는 신장이 있고 WKBL 경험도 풍부하다. 또 한국이 처음인 다른 외국인 선수에게 도움도 줄 수 있다. 여러가지를 고려한 최종 결정"이라며 남은 미련을 떨쳐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