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팬들의 뜨거운 배웅 속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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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11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임시완은 이 곳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21개월 간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임시완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200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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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밀린 숙제를 한 기분이라 홀가분하다. 잘 다녀오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머리를 오늘 짧게 잘랐다"며 "잘 다녀오도록 하겠다. 잘 할 것 같다"며 당찬 각오를 전한 뒤 신병교육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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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배웅 속 입대한 임시완. 그의 모습은 17일 첫 방송되는 사전제작 드라마 MBC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만날 예정이라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양주시 2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21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오는 2019년 4월 제대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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