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세경의 흥풀이 대잔치가 오늘 밤 펼쳐진다.
오늘(1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신세경의 흥풀이 대잔치가 전파를 탄다.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지녔지만 여러 사정으로 빚에 시달리는 예민한 신경정신과 전문의 윤소아 역을 맡은 신세경은 다채로운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4회에서 소아는 후예(임주환 분)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게 된다. 이에 소아의 고민이 한방에 해결될 조짐이 보여 행복지수가 올라간 소아의 흥이 폭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소파에 앉아 노래방 기기 화면을 보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두 번째 사진 속 모습은 단정했던 첫 번째 사진과는 딴판이다. 머리를 풀어 헤치고 숨을 헐떡거리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늘 뾰족하고 예민미를 뿜어내는 소아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을 위해 신세경이 온갖 종류의 막춤과 고성방가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백의 신부 2017' 관계자는 "촬영하며 보니 신세경이 흥이 많고 웃음소리도 크다. 시원시원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신세경 덕분에 촬영장이 늘 훈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4회에서는 소아와 하백이 한 지붕을 공유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백커플'이 티격태격과 알콩달콩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에 대한 관심도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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