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新 한중커플' 추자현 우효광의 인기가 한국과 대륙을 넘나들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SBS 새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집과 결혼생활을 공개한 두 사람은 SNS에도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
특히 추자현 보다 우효광이 사랑하는 아내의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더 많이 게재해 무한애교 연하남의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집 앞 산책에 나선 사진부터 공식행사장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모습까지 모두 달달한 모습.
추자현은 믿음직한 남편 옆에서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살짝 기대는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우효광은 드레스 입은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행복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 첫 방송 당일 웨이보를 통해 중국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추자현 우효광이 같이 출연한 '동상이몽2'가 오늘밤 첫방인데 한국프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의 제일 리얼한 모습을 프로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고 팬분들과 저희 부부의 행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라고 올리며 프로그램 홍보에도 나섰다.
방송에서 추자현은 의외의 똑부러지는 경제관념과 프러포즈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는 감성을 보여주었고, 우효광은 시도때도 없이 아내에게 스킨십하며 서툰 한국어로 "살랑해"를 외치는 사랑스러운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수영과 카누 국가대표 출신으로 188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의 우효광은 방송을 통해 한국 팬들의 인지도를 얻으며 러블리 중국 남신으로 우뚝 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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