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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고용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단계적으로 제로화하기로 했다. 지난 2007년 은행권 최초로 비정규직 3,07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우리은행은 이후 채용되는 인력 또한 정규직으로 뽑고 있다. 시간제계약직, 사무계약직 등을 포함한 기간제 근로자 또한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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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일·가정 양립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미 시행 중인 유연근무제, 수요일 가정의 날 운영 및 PC-OFF제에 더하여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화 도입으로 기존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과 함께 추가 채용을 위한 인력구조 회전율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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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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