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방송인 미나와 류필립 커플이 여전히 건재한 사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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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행복해 하는 필립의 모습을 보니까 좋다"며 "그냥 형 두명이랑 조촐하게 밀땅 포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미나와 필립은 앞 뒤로 다정히 앉아 똑같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앞에는 생일 케이크에 촛불이 켜져있어 류필립의 생일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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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의 연인 류필립은 보이그룹 소리얼 출신 가수다. 17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15년 6월부터 연인 관계를 맺은 뒤 같은 해 8월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5월말 류필립이 전역하면서 미나는 곰신의 애칭을 벗고 자유롭게 데이트 중이다.
lyn@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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