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철 회장이 연세체육회장으로 재추대 됐다. 연세체육회는 12일 연세동문회관에서 연세체육인 250여명의 성원으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5대 회장에 추대했다. 2000년 21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2021년 6월까지 연세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정기총회에는 김영석 연세대학교 행정 대외부총장, 심규식 원로, 방상길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기자 출신인 박 회장은 스포츠 행정가로 변신,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한 길을 걸어왔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아시아체육기자연맹회장, 한국체육언론인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스포츠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1946년에 탄생한 연세체육회는 한국 엘리트 체육의 산실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학술세미나를 통한 한국 체육 발전, 각종 자선대회 수익금을 통한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