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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던 그는 중3 때 남몰래 교회 누나를 짝사랑했다. 그리고 그때 느낀 시련의 첫사랑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래를 작곡하였으니, 바로 훗날 유영석의 데뷔곡이 된 '겨울바다'이다. 그 후, 교회 누나가 아닌 음악과 사랑에 빠진 그는 고3 때까지 무려 1000곡을 직접 작곡하며 '천재 작곡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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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네모난 창문과 네모난 책가방 등 네모난 모양은, 사실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들이 '네모' 모양인 자신들의 모습을 인류가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보내는 텔레파시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 밝혀 '상상력 영재' 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뒤이어 유영석은 '진정한 영재란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고 덧붙여 패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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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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