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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보석 같은 명소' 카오락으로 떠난 '남사친-여사친'들은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눈과 마음을 힐링하는 한편, 극한의 액티비티 체험하는 등 허니문 사전답사를 톡톡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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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김종민과 끈끈한 비즈니스 우애를 자랑해온 신지는 "오빠가 달라 보인다"며 '첫 스킨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한편, 정준영과 고은아 역시 10년지기다운 케미를 터뜨리며 둘만의 '첫 놀이'를 짜릿하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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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연자 세 팀 중, 허니문 답사 기간 동안 미묘한 기류를 형상한 팀이 있다는 후문까지 들려 SBS '남사친여사친' 프로그램이 어디까지 리얼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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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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