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7월 빅매치 홈 3연전을 맞아 빅이벤트를 준비했다.
제주는 7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12일 오후 8시), 서울(16일 오후 7시), 포항(22일 오후 7시)과 홈 3연전을 갖는다. 치열한 순위 경쟁뿐만 아니라 경기의 몰입도에 있어 절대 놓칠 수 없는 빅매치의 향연이다.
이에 제주는 제주도민 몬딱 모다들엉 놀게마씸(#제주도 방언으로 제주도민 모두 모여 놀자라는 뜻) 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라운드 안팎에서 제주도민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12일 전북전은 이마트 데이로 후원사인 이마트에서 제공한 물티슈, 생수가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슈팅스타 이벤트(E석 광장)에 참여한 어린이(초등학생) 팬들은 선착순으로 구단 가방 1200개를 받을 수 있다.
감규리 패밀리 생일파티가 열리는 16일 서울전에서는 감규리 인형 1200개가 선착순으로 어린이(초등학생) 대상으로 증정된다. 한 여름밤의 불꽃축제가 열리며 제주농협에서 제공한 말고기 스테이크(600만원 상당)의 깊은 맛과 풍미도 만끽할 수 있다.
22일 포항전은 제주 삼다수 데이로 관중 전원에게 삼다수가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초등학생) 대상으로 선착순 1200명에게 1만원권 구단용품 교환권을 제공한다.
재미와 실속을 챙길 수 있는 하프시즌 티켓북도 판매된다. 경기 당일 매표소 옆에서 E/N석 티켓 교환권 5매+2016시즌 유니폼+경품권이 초특가 3만원에 판매된다.
1, 2GATE에 입장하면서 경품 추첨권을 받고 경기장 입장 후 경품함에 추첨권을 넣으면 접수가 완료된다. 추첨결과는 경기 직후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디프렌드 파라오 안마의자(525만원 상당) 1개, W탄산수기 6개, 오사카 왕복 항공권 10매, 골프우산 30개, 월드컵경기장 블럭 20개, 제주 머플러 30개, 영화 티켓 100매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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