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의 다이빙 캐치가 전반기 마지막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버나디나는 지난 8일 수원 kt 위즈전 7회말 정 현이 친 우익수 앞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걷어냈다. 버나디나는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팬투표에서 45%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세 번째 1위다.
버나디나는 수비 지표를 바탕으로 수비 성공율을 계산하는 'ADT캡스 수비율'에서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에 이어 중견수 부문 2위에 랭크돼 있다. KIA가 브렛 필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영입한 버나디나는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선수들의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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