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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강명은 모범생이었고, 학교에서도 생활 담당 선생님인데,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담을 당하는게 재미있었다. 또한 제도권 안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따뜻함이 인상깊었다"는 캐릭터의 매력을 전한 한주완. "앞으로 청소년 보호법을 특히 잘 지키겠다"는 재치있는 각오와 함께 "선생님 역할이라는 부담이 있는데, 그건 아이들에 대한 책임이라는 문제의 연장선상에 있는 감정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책임감은 나 스스로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기대가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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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문제아들을 추적하며 풋풋한 공조로맨스를 펼칠 두 배우는 그렇다면 어떤 케미를 쌓아가고 있을까. 한주완은 "현장이 젊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만큼 서로서로 호흡이 좋다. 앞으로도 즐겁게 촬영 하려고 한다. 한한커플의 반대되는 캐릭터에서 오는 재미있는 케미를 기대해달라"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한선화는 "한주완 선배를 보면 편안한 기운이 느껴지고 그래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수지와 강명쌤이 자연스러운 호흡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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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교 2017'는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릴 예정이다.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7월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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