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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서(최대훈)이 서진에게 재진이 오민규(이필모) 사고에 연루된 사실을 정욱이 검찰에 밝혀지면 서진 역시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게 밝혀질 거라고 부추기자 서진은 불안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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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단지는 신화영(이주우)의 뒤를 쫓다 재진을 보고 놀란 데 이어, 서진을 찾아온 시아버지 오학봉(박인환)과 삼자대면하게 된 상황에 의아해한다. "내 남편은 결혼하고 나 밖에 없었어요"라는 단지의 말에 서진은 "과연 그랬을까?"라고 되물으며 조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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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욱과 단지가 오명을 벗고 난관을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지, 7월 12일 오늘 저녁 7시 15분 '돌아온 복단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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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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