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Lineage Fighting Championship, 이하 LFC)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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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는 '리니지' 이용자 간에 대전을 펼치는 PvP 대회로, '리니지 콜로세움'에서 경쟁한다. 2016년 첫 대회에 이어 올해 2번째 대회이다. 오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월 결승전까지 약 1개월 간 열린다. 8대8 단체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서버 예선과 토너먼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대회의 상세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12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LFC 대회의 우승팀은 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16강 이상 진출한 참가자는 성적에 따라 삼성전자 커브드 QLED TV,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게임 아이템 등을 받는다. 삼성전자와 로지텍이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엔씨소프트는 16강 전부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용자는 아프리카TV에서 경기를 볼 수 있는데, 지난해 LFC의 아프리카TV 누적 시청자는 273만51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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