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백창수가 이틀연속 첫타석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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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수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번 -2좌익수를 선발출전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백창수는 상대 선발 윤희상의 4구 142㎞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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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수는 지난 12일 SK전에서도 1회 첫 타석에서 문승원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이틀연속 첫타석 홈런은 올시즌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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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백창수의 홈런으로 SK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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