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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전 "베스트 멤버가 모여서 뛴 경기가 적었는데, 다른 선수들이 잘해줬다. 그래서 2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주전 선수들의 부상속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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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초반부터 부상이 많아 불안했다. 좋은 타이밍에서 올스타브레이크가 있어 쉴 수 있게 됐다. 잘 쉬고 준비하겠다"라면서 "이제 60경기가 남는다. 후반기엔 경기수가 빨리 줄어들 것이다. 베스트 멤버로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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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후반기엔 주전들이 모두 모여 베스트멤버로 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크럭스는 당초 이번 KIA와의 3연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스스로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판단에 복귀를 후반기로 미뤘다. 박석민도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날 1군에서 제외됐다. 박민우도 왼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이번 3연전에서 제외시켰다. 모두 후반기를 겨냥한 조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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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위 KIA와 격차가 넓어졌고, 3위 SK의 추격을 받고 있는 NC가 후반기엔 베스트멤버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까.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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