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SK 와이번스)이 시즌 31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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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 정은 LG의 세번째 투수 신정락의 초구 126㎞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25m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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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 정의 홈런으로 8회 현재 1-9로 뒤쫓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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