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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대표하는 남사친 여사친들의 활약 속에 '남사친 여사친' 첫 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4.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3.4%)까지 치솟으며 수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꿀 만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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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허니문의 성지' 태국 카오락으로 떠난 남사친-여사친들은 함께 답사를 떠나온 이성친구와 첫날밤을 보내야만 하는 '합방 지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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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입성한 '행사친' 김종민&신지는 17년 만에 처음 한 침대를 마주했고, 어색한 분위기에 한 동안 말을 잃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로 눈치만 보며 씻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다가 이내 순서를 정해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 등 자연스레 본연의 페이스를 찾았다. 그 모습이 흡사 20년 된 부부 같이 자연스러워 17년차 남사친여사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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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람친구들의 허니문 여행 사전답사기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은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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