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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악녀 삼인방의 유쾌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극중에서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독한 그녀'들이지만 실제 촬영 현장 뒷모습은 해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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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여은은 "구세경은 확실한 카리스마가 있어서 연기하면서도 빠져드는 캐릭터다.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를 고스란히 받게 될 예정이어서 향후 인간적인 정이 더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귀여운 브이자와 함께 활짝 웃는 손여은의 얼굴 어디에서도 악녀 본색은 찾아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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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 계화와 세라박은 사군자(김수미 분)의 사망을 계기로 '같은 배'를 타게 됐다. 세경은 세라박이 계화를 등에 업고 세준(조윤우 분)과 결혼 의사를 내비치자 날카로운 각을 세우는 등 악녀들의 이합집산과 밀당, 그녀들의 팽팽한 신경전은 갈수록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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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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