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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되기 위해 진안으로 내려온 날 저녁, 마을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들고 숙소로 찾아와 시골이 낯선 출연진 4인을 따뜻하게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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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촬영 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기투표에서도 신현준은 이름 대신 코큰 놈이라 불렸는데 특히 배우가 아닌 코미디언으로 알고 있어 올해 데뷔 28년을 맞이한 그의 연기경력을 무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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