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측면 수비수 유지훈을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유지훈은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인 왼쪽 측면 수비수다. 측면 미드필더까지 겸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2010년 경남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는 올 시즌까지 8년째 K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통산 118경기에 출전해 3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지훈은 "서울 이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너무나 설렌다.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빠르게 습득해 하반기 팀이 반등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은 생각뿐이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팬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수 감독 역시 "유지훈의 합류로 수비는 물론 공격에도 힘을 얻게 됐다. 능력은 물론 경험까지 갖춘 선수인 만큼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수비수 이준희는 부산으로 트레이드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