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리가 '제16회 뉴욕아시아영화제(NYAFF)'에 참석했다.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뉴욕아시아영화제에 참석한 한예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리는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우아하면서도 시크하게 소화해 내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예리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춘몽'(감독 장률)으로 뉴욕아시아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한예리는 뉴욕 링컨 센터 월터 리드 씨어터(Walter Reade Theater, Lincoln Center)에서 진행된 '춘몽'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해 작품에 관한 진솔한 의견을 털어놓았다. 또한, 사이공 브로드캐스팅 텔레비전(Saigon Broadcasting TV), 아시안 크러쉬(Asian Crush) 등 각국의 영화 전문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예리는 2007년 영화 '그림자'로 데뷔한 뒤 2012년 영화 '코리아'의 유순복 역으로 그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남쪽으로 튀어', '스파이', '환상 속의 그대', '해무' 등에 출연했으며, 2015년 '극적인 하룻밤', 2016년 '사냥', '최악의 하루', '춘몽' 등으로 충무로가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드라마 '청춘시대2'와 영화 '더 테이블'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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