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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K리그 최고의 공격수이자 골 역사다. 2007년 K리그에 데뷔, 2008년부터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데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K리그 통산 164골을 기록하며 FC서울과 K리그를 대표하는 골게터로 자리잡았다. 특히 FC서울 공식경기 최다출전기록(312경기)을 이어가며 FC서울에서만 총 175골-45도움(아시아챔피언스리그 25골-7도움, K리그 통산 145골-35도움, FA컵 5골-3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2010, 2012년, 2016년 K리그 우승을 거두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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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전 승리를 거둔 FC서울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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