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곳곳을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인천 시티 투어의 두 번째 노선인 '강화도 테마 투어' 버스가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한반도 역사의 축소판인 강화 곳곳을 '역사'와 '웰니스(wellness)' 주제로 나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일일 여행 코스로 둘러볼 수 있는 강화 테마 투어인 만큼 남녀노소 여행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역사 코스는 검암역을 출발, 강화성당, 강화 평화 전망대, 교동 대룡시장, 강화 지석묘, 광성보를 돌아보게 되며, 7월 중순 개통 예정인 웰니스 코스는 전등사, 보문사, 석모도 수목원과 광성보를 경유하는 코스다. 7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약 4개월 동안 매주 토·일요일 각 1회씩 운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현장감 있는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도 테마 투어를 시작으로 강화 관광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자동차 없이도 강화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강화도 가볼만한 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말 맞이 버스 투어를 마친 후에는 인천 강화도 맛집에서 식도락 여행도 빠질 수 없다. 강화도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 관광 후 다양한 해산물 요리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적합하다. 특히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은 선주 직판 음식점으로 직접 조업한 해산물로만 메뉴를 구성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가격도 합리적이며, 단호박 꽃게탕, 자연산 제철회, 버터 전복구이, 버터 장어구이, 자연산 농어, 해산물 모듬, 새우구이, 해물조개찜, 밴댕이 무침, 꽃게찜, 해산물 물회 등 사계절마다 제철 해산물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인천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 관계자는 "강화도 테마 투어로 강화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더욱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강화도 테마 투어를 마치신 후 진복호를 찾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복호는 지난해 12월에 강화도 선두 5리 소리박물관 근처 어시장 내에 신관을 오픈했다. 본관과 1km 내외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석 규모의 좌식 및 입식 테이블을 갖췄고, 아이들을 위한 메뉴인 키즈밀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키즈 시네마도 설치되어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어가 추가 오픈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7월 중순에는 분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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