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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11일 종영한 MBC '파수꾼'에서 하루 아침에 딸을 잃게 된 형사이자 엄마로, 인생을 걸고 딸의 복수를 위해 파수꾼이 되는 조수지 역할을 소화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감정 연기는 물론 고난도 액션 연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데 드라마 촬영 당시 이미 뱃속에는 2세가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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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형사 역할을 선보였던 이시영은 오토바이 추격신은 기본, 달리는 차에 매달리고 건물 외벽을 타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넘나드는 와이어 액션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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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었기에 힘든 액션씬들도 더 용감하게 또 감사하게 할 수 있었다는 이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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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남은 촬영 일정과 함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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