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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EO들은 삼성 주요 관계사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삼성 임원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삼성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배우는 한편, 삼성의 경영방식에 대한 토의가 이뤄지기도 한다. 이를 통해 참여 CEO들은 '삼성식 경영'의 장단점과 함께 자기 회사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체득하게 되고, 또한 각자의 회사에 적용할 점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이 외에도 저명교수가 직접 실시하는 'CEO리더십', '전략/창조경영' 등의 특강을 통해, 최신 경영 트렌드 등을 배울 기회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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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중소기업 CEO들의 높아지는 교육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연 2회 실시했던 교육 차수를 3회로 확대하고, 교육 수료자 대상의 'CEO아카데미 커뮤니티'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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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생명은 2011년부터 중소기업 창업주의 2, 3세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CEO 과정'도 운영중에 있다. '주니어 CEO 과정'은 △ 기업 경영 마인드 제고를 위한 '경영철학',△ 미래 경영자로서 안목과 소양을 함양하는 'CEO 인사이트', △ 가업승계 비전 수립과 리더십을 배양하는 'CEO 리더십', △ 대기업 업무방식 체득과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프로젝트' 등 네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주 동안 해외 기업이나 해외 진출 기업을 방문하여, 글로벌 의식을 함양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사회인 중심의 장기 과정과 대학생 대상의 단기과정으로 분리된 '주니어 CEO'는 6년간 총 36회가 운영되어, 964명의 예비 CEO들이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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