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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은 히어로 장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다크 나이트'를 필두로 '배트맨' 시리즈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의 신화를 이룩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톰 하디 주연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스파이 브릿지'의 마크 라이런스, '햄릿' '헨리 5세'의 케네스 브래너,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킬리언 머피와 신인배우 핀 화이트헤드, 해리 스타일스 등이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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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놀란 감독은 영화?l 시점을 세 가지로 나눈 이유에 대해 '관객이 직접 경험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보여줄 때 관객들의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만들고 싶었다. 관객이 직접 해안가의 군인이 된 것 처럼 느끼고 전투기에 앉아 있는 파일럿이 되게끔, 또 갑판 위에 군인이 되게 끔하고 싶었다. 한 개인 개인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러닝타임 내내 현장에 있는 느낌을 들게끔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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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에 이어서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세계적 영화 음악감독 한스 짐머의 음악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음악을 통해서 영화의 서스펜스와 강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영화의 스토리는 감성적이다. 그래서 한스 짐머와 이야기를 할 때 음악에서는 좀더 냉철하고 객관성을 가져가길 바랬다. 서스펜서와 아드레날린을 독려할 수 있는 음악을 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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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워너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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