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수호가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합류한다.
14일 오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신수호가 오는 19일부터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의 후속작으로, 열 아홉 살 청년 성해성(여진구 분)과 동갑 친구인 서른 한 살 여자 정정원(이연희 분),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신수호는 성해성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지금은 직업의식이 강한 가전제품 수리기사 길문식 역을 맡아 이시언-박진주-김진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신수호는 2015년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형사 역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 '용팔이', '육룡이 나르샤'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경험과 내공을 쌓아온 배우다.
지난 2016년에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극중 공심이(민아 분)의 오랜 친구이자 그녀를 짝사랑하는 편의점 알바생 신구남 역을 맡아, 단골손님인 안단태(남궁민 분)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수호는 최근 촬영을 마친 JTBC의 새 웹드라마 '힙한선생'에 출연해, 오는 8월 또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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