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전다현이 드라맥스·UMAX 드라마 '싱글와이프'(연출 정윤수, 극본 이인혜)에 캐스팅됐다.
수많은 연기파 배우들을 양성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전다현은 개성있는 마스크와 강한 에너지, 거침없는 연기력으로 오디션장 분위기를 압도해 제작진으로부터 '거침없이 당돌한 신인'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드라마 '싱글와이프'는 엄현경, 성혁, 곽희성, AOA유나 주연의 12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다. 재벌 2세와 완벽한 재혼을 준비하던 주인공이 전 남편과의 이혼이 법적으로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이혼하기 위해 이중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전다현은 배우 성혁의 동생 승혜 역을 맡았다. 오매불망 '오빠바라기'로 순수하고 터프한, 반전 매력의 시골처녀로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낼 예정이다.
신예 전다현의 당돌한 활약이 예고되는 드라마 '싱글와이프' 는 오는 8월 23일 수요일 밤 9시 드라맥스·UMAX 채널과 미국, 일본, 중국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소속사 와이콘엔터테인먼트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전다현의 브라운관 데뷔작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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