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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은 이번 드라마에서 부정이 가득한 아버지 역할에 도전했다. 딸 김화군(윤소희 분)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딸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표현하였던 아버지 김병철은, 사랑하는 딸을 잃고 삶의 의욕까지 잃어버린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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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한번의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김병철은 "안녕하세요, 연기자 김병철입니다. 드라마 '군주'가 모든 방송을 마쳤습니다. 꽤 긴 시간 촬영을 했는데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작업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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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군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 시청해주신 여러분들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작품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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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철은 현재 '군주'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꾸준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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