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남과 유이 측이 열애설 파파라치 사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강남 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는 "사생활에 관련된 부분이라 노코멘트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이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파파라치 사진 촬영 경로는 모르겠지만 유이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남과 유이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이와 강남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유이 또한 자신의 SNS에 "강남과 '정글의 법칙'으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다. 그것을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프다. 진짜 연인이 생기만 말하겠다"고 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유이와 강남이 포옹을 하며 작별 인사를 하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계 대표 '꿀벅지' 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 5월 전 소속사 플레디스 계약 만료와 함께 애프터스쿨을 졸업,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유이는 KBS2 새 수목극 '맨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출연한다.
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1월 M.I.B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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