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공동연출을 맡고 있는 차태현(라준모)이 유연함과 노련함으로 작품을 더욱 빛내고 있다.
차태현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배우들과 소통하는 '플레이디렉터'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는 늘 배우들의 대사, 표정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길 뿐 아니라,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고.
실제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 속 그는 'LAPD(라피디)'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다. 그는 시시각각 대본을 체크하는 듯한 모습은 물론, 다양한 모션을 직접 취하는 등 노련함과 진중함을 드러냈다.
이런 그의 열정과 노력은 작품 속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코믹함 가득한 연출로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소소한 감동까지 함께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차태현은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배우와 스태프를 향한 세심한 배려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넓이와 깊이를 갖춘 포용력 넘치는 사람'이라고 전하기도.
한편 차태현은 극중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광재'로 분해 때로는 지고지순한 순정을, 때로는 가슴 뭉클한 부성애(父性愛)로 주변 인물들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실감 넘치는 말투와 표정으로 리얼한 연기를 펼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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