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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다정한 다둥이 아빠로 소문난 강성진은 지난해 12월 셋째 딸 민하가 태어나면서 민우(11세), 민영(8세) 삼 남매의 아빠로서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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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은 틈만 나면 틈틈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촬영 도중 아들 민우가 아빠에게 가슴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과연 강성진을 놀라게 한 아들의 고백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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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돌아온 복단지'에서 매 맞는 남편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는 그가 무대 위에서 빛나는 끼는 연예계 대 가족 대대로 타고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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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은 2007년 첫째 민우가 태어난 다음 날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냈다고 한다. 아버지 임종 당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촬영으로 인해 친구 김수로가 병원에 먼저 도착해서 힘든 순간을 함께 했다는 그는 슬픈 기억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외고 출신 모범생으로 자란 성진이 아버지가 임종하시던 날 불효를 저질렀다는 사연을 들어본다.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무거운 만큼 연기에 더욱 절실해졌다고 한다. 비록 차 안에서 빵으로 끼니를 때워도 연기를 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강성진. 하늘이 내려준 선물인 세 아이를 위해 다시금 일어선 오뚝이 아빠 강성진의 모습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만나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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