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예로부터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여름철 몸매 관리에도 좋은 음식인데, 이외에도 아르기닌과 단백질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리놀레산 성분은 혈액 속 뭉친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두부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식재료로 꼽힌다. 하지만 한때 유전자 조작 등의 문제가 있는 수입콩으로 만든 두부가 문제도 되기도 하면서, 가정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국산콩 두부를 특별히 찾아 나서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가운데 경주맛집 '전통맷돌순두부'의 경우, 2000년 8월 개업 후 17년 동안 국산콩만을 가마솥에 직접 끓여 직접 순두부와 두부를 만들고 있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전통맷돌순두부의 자부심은 식당 입구에서부터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맷돌로 콩을 갈아내고, 가마솥에 콩물을 끓여 두부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이렇게 만들어진 순두부와 두부는 모두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되며, 순두부찌개, 두부전골, 모두부 등 다양한 두부 메뉴로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에 곁들여지는 반찬 또한 매일 정성껏 만들어 집밥처럼 푸근한 맛과 만족을 준다.
이러한 두부에 대한 고집과 맛 덕분에 SBS 세상발견 유레카, KBS 2TV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경주맛집순두부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관광지로 이름난 경주에 위치한 맛집인 만큼 관광 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또 대형 주차장 완비로 차를 가지고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고, 식사 후에는 두부를 만들고 남은 콩비지를 가져갈 수도 있다.
전통맷돌순두부 최병철 대표는 "직접 만든 국산콩 두부에 대한 자신감으로 손님들에게 늘 최상 품질의 두부만을 내어드린다"며 "몸에 좋은 두부로 만든 각종 두부 요리와 함께 경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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