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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K리그 베테랑 선수들이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측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표팀이 K리그로 눈을 돌리게 되면 K리그 선수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대표팀의 근간은 K리그다. K리그가 튼튼해야 대표팀이 튼튼해진다"며 K리그 사랑을 설파했다. "러시아와의 최종예선 2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사는 경기다. 세대교체는 그 후다. 2경기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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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선수들이 뒤로 빼지 않고 태극마크의 꿈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신 감독은 "당연하다"고 했다. "태극마크, 국가대표는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 실력만 있다면 나이는 아무 상관없다. 당연하다"고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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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 감독은 날선 시선으로 양팀 선수들을 관찰한다. 전북의 원톱 이동국이 선발로 나왔다.이재성, 이승기 등 공격수들과 국대 수비수 출신 김진수, 최철순과 함께 '1996년생 괴물 센터백' 김민재도 체크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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