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먹쥐고 뱃고동' 이영준 PD가 '원더세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세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자도 편 병어조업에서 '갓세정'을 넘어 '원더세정'으로 등극한 세정이 15일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 여수 편에서는 물속을 걸어 다니며 해산물을 잡아야 하는 '잠수 조업'에 도전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잠수 조업을 처음 해보는 김세정은 이 날 방송에서 두려워하면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원더 세정'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만은 김세정에게 "그 시야에서 웬만한 사람은 패닉이다. 웬만하면 인정 안 하는데 너는 진짜 인정한다"라며 무한 칭찬을 했을 정도.
'주먹쥐고 뱃고동' 이영준 PD는 세정에 대해 "사실 우리 프로그램은 어민들의 생업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힘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세정은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그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새로운 일을 배운다는 것에 재미를 느끼더라"라고 밝혔다.
뒤이어 이영준 PD는 "바쁜 스케줄에 힘들 텐데도 세정 본인이 더 좋아하고 나오고 싶어 했다. 이쯤 되면 정말 '뱃고동' 체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원더세정'과 '뱃고동'이 잘 맞는 것 같다. 다음 주에는 갈치 조업에서 또 다른 '원더세정'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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