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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그쪽은 제보라도 했지, 댁은 뭘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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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누구 하나만 짖어대면 바꿀 수 있다. 타협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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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 "여죄는 남기지 않겠다. 거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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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인정하고 사과해라. 우리 민주경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
11화 - "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합니다."
우균은 한 차례 가영의 목숨을 위협한 전력이 있다. 깨어난 그녀가 저와 얽힌 일을 발설할까 초조했던 것. 이에 다시 입단속을 시도하려 여진에게서 가영을 빼내 병원옥상으로 납치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는 시목과 여진이 파놓은 함정. 그가 납치한 사람은 가영이 아닌 위장하고 있던 특임팀 실무관이었다. 시목은 몰려온 형사들 앞에서 용산서장이 청소년법을 위반했고, 피해자를 납치하려 했다고 말하며 긴급체포했다. 이후 현역 서장을 꼭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냐는 3부장의 말에, "현장에서 안 잡았음 놓쳤다. 구속은 커녕 기소도 중지시켜줄 배후가 있지 않냐"고 일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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