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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도 같은 승점 1점이었다. 고육지책으로 꺼냈던 김대중 공격수 기용이 송시우 후반 교체 투입과 시너지를 일으켰다. 전반 19분 문창진의 페널티킥에 선제 실점을 한 인천은 후반 5분 송시우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김대중이 떨궈준 볼을 송시우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이 감독은 "송시우는 선발로도 내세울 수 있었다. 잘 준비된 상태였다. 김대중은 수비수지만 공격수로도 뛴 적 있는 선수다. 두 선수가 호흡을 잘 맞춰서 동점골을 넣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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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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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경기 이어져 체력적으로 힘들었을텐데 선제골 실점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준비한 것을 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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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는 선발로도 내세울 수 있었다. 잘 준비된 상태였다. 김대중은 수비수지만 공격수로도 뛴 적 있는 선수다. 두 선수가 호흡을 잘 맞춰서 동점골을 넣어준 것 같다.
골 욕심이 많다. 순간적으로 상대를 제치는 능력도 있다. 전반에 들어가면 상대에 막히는 상황이 있었다. 조커로 들어가면 상대 체력 떨어지고 공간 벌어져서 장점 발휘하는 것 같다.
-김대중 최전방 카드 계속 쓸 것인지.
임시다. 다음 서울전엔 또 잘 봐서 선택할 것이다.
-대구, 광주와 격차를 조금이나마 벌렸는데.
아쉬움은 있다. 홈에서 한 경기여서 전방부터 압박하고 승리를 노렸는데 실점 먼저 하면서 힘들었다. 그래도 따라간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달리, 부노자의 거취.
아직 말할 단계 아니다. 구단과 협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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