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토니안이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이상민, 김건모, 토니안,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데뷔 2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토니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996년 H.O.T로 데뷔한 토니안은 그동안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대규모 콘서트도 여러 차례 해왔지만, 이번에는 다섯 명이 채우던 무대를 혼자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토니안은 "HOT 때는 다섯명이니까 즐겻다. 팬들도 많았고, 즐기는 느낌으로 공연을 했다. JTL때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때도 열심히, 즐기면서 했다"면서 "사실 오늘이 문제다. 노래와 춤, 분위기를 혼자서 다 해야하는데...마흔살에 내가 콘서트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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