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세계 최대 어린이 모델 오디션 브랜드 '키즈토케이(KIDS-TOKEI)'와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어린이 홍보 모델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여성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구단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어린이를 홍보 모델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 대회는 부천을 응원하는 2~15세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키즈토케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린이는 정면이 나와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7월 15일부터 8월 6일까지고, 1차 합격자 발표는 8월 7일 개별 통보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8월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모델 발굴을 위한 사진 촬영 오디션이 진행된다. 선발된 최종 수상자는 9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천은 그랑프리 1명과 입상 22명을 선발하고, 그랑프리로 선발된 어린이에게는 2018년 시즌 구단 홍보 영상의 주인공 역할과 함께 부천 홈경기 시 매치볼 키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입상한 어린이 22명에게는 부천 홈경기 시 에스코트 키즈 체험의 기회를, 수상자 전원에게 구단 유니폼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부천 관계자는 "시민 구단으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발 대회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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