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21일 금요일 밤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연출: 이세영 PD, 백수진 PD) 편 선발대 포스터가 공개됐다.
선발대는 족장 김병만과 고정 멤버인 강남을 필두로 배우 겸 가수 양동근, '예능 늦둥이' 배우 송재희, 이완, SBS 아나운서 조정식, EXID 하니, '대세돌' 세븐틴 민규까지 총 8명이다.
이들 8인은 포스터 속에서 각자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이들 주변으로 어두워지는 배경 속에 괴수의 발톱과 눈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나타나 긴장감을 더한다. '괴수와의 공존이 시작된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도 담겼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생존지인 코모도는 7천만 년 전 거대한 화산작용으로 인해 철저히 고립돼 태고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이 섬에만 서식하는 세계 최대 파충류 '코모도 드래곤'은 몸길이 3미터, 몸무게 165kg에 달할 뿐 아니라 맹독을 가지고 있는 최상위 포식자다. 생김새는 흡사 공룡을 닮았다.
하지만 촬영 전에는 생존지를 극비에 부쳤기 때문에 출연진 모두 코모도 드래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상황. 지구 최후의 '쥐라기 공원'에서 병만족이 '괴수' 코모도 드래곤을 어떻게 조우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은 오는 7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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