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을 보면서 '다산'을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지혜는 1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 출연한다. 사전 녹화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지혜에게 "얼마 전, 절친 백지영 씨가 출산했다"고 언급하자 이지혜는 "처음 태어났을 땐 구(舊) 백지영 씨의 모습이 보였는데, 하루가 다르게 아이 얼굴이 달라지더라"며 "이젠 형부 얼굴이 보인다. 정석원 씨가 코도 높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인지, 아이 얼굴이 정말 예쁘다"고 백지영-정석원 부부 아이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지혜에게 "백지영 씨 때문에, 가족계획까지 바꿨다던데" 질문하자, 이지혜는 "백지영 씨를 보니, 엄마로서 사는 게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며 "원래는 한 명만 계획했었는데, 이제는 다산을 노려보려고 한다"고 육아계획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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