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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의 사극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에 대한 기대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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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대 요인은 임윤아의 국내 사극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가 이미 사극 출연 경력이 있다는 점이다. 임윤아는 지난해 중국 후난위성 '무신조자룡'에서 하후경의, 마옥유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를 소화했다. 국내 정서와 다른 중국 드라마인데다 1인 2역 연기까지 펼쳐야 했지만 임윤아는 상대 배우들을 배려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쳤고, 그의 연기 또한 현지에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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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내가 갖고 있는 모습 중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작품을 고를 때 한다. 은산의 감정과 상황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이 캐릭터를 연기한다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게 많아지겠다는 생각에 선택했다. 원-산-린 세 남녀의 관계도 궁금해서 선택했다. 첫 사극도전이다. 감독님 작가님과 상의해 캐릭터를 만들었다. 또 액션 스쿨에 다니며 무술 연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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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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