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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선화는 첫 방송을 앞둔 소감에 대해 "너무 설레고, 기대도 되고 떨린다. 늘 첫 방송이 떨린다. 촬영은 열심히 하지만, 방송이 됐을 때 내 모습을 볼 때랑은 느낌이 다르다. 부족한 것도 보일 때가 있어서 첫방송이 늘 긴장되고, 걱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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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액션신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많지는 않은 데 있긴 있다. 딱 한 번 촬영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찰인만큼 몸을 많이 써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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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극 중에서 주로 호흡을 맞추는 한주완에 대해 "친절하고 배려도 많이 해주신다. 약간 4차원이라서 재밌기도 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다. 내가 놓치고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본인의 생각도 얘기를 잘 해준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선배님들도 많이 예뻐해주신다. 선배님들과 연기할 때 기분이 좋다.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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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이번 역할을 위해 머리 컬러를 어둡게 했다. 차가워 보이기 위해서. 머리 컬러를 바꾸기를 잘한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긴 머리가 더 좋다는 팬의 말에 "빨리 기르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역할 잘 소화하고 나서 다른 작품할 때 긴 머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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